만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취향이건 아니건
한번은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
재미있음... 매우 재미있음... ★★★★☆
혁리는 전범국 일본을 어떻게 생각할까... ★★★★☆
아 이걸 빼뜨렸었군..
본 지 10년도 훌쩍 넘어서 기억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만화팬인데 아직 안 봤다면 추천할 만한다고 생각한다. ★★★★
한번쯤 읽어볼만한 시대극 ★★★☆
시대물로 시작해서 무협을 거쳐 판타지로 끝났다. ★★★☆
일본사람들에게 일본의 역사에 자문하는 식으로 막을 내릴때
좀 엉뚱하다 싶기도 했지만 만약 내가 일본국민이었다면 자국의 피로 물들었던 역사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을것 같다.
등장인물들의 표정, 특히 혁리의 대사와 표정에 담긴 인상이 아주 강렬했다. ★★★★☆
춘추전국시대의 시대상이 잘 나타다있다. 작가는 아직도 전쟁에 대해 자문하고 있을것이다. ★★★★☆
너무 딱딱하다.. 전쟁을 다룸에도 불구하고 정적이다.
하지만 그 정적임이 묵공의 묘미다.
읽다보니 절로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 ★★★★
만화전반분위기가
징그럽게느껴진다
이해하기도힘들고
★★☆
처음에는 그림체 때문에 보는내내 거부감이 많이 들었지만
갈수록 이야기의 몰입도가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리고, 그림체도 갈수록 힘있고 좋더군요!! ^^
전체적인 이야기가 그리 긴 이야기가 아니라
11권에 완결된게 너무너무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
제가봤던 책중 춘추전국시대를 가장 정확하게 그려낸거 같아요 ★★★★
나한태 안맞는 만화책 그림이 별루다 주인공도 별루 ★★★
후반부 결말뺴곤 볼만함....... ★★★☆
후반부진짜 졸려 못봐
영화는 망했고
만화는 초반만 좋네 ★★★★
[작품] 묵공, 모래시계 특별 단편 연재 + 6
묵공 외전, 모래시계 특별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