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엄마가 보고싶다. ★★★★
정말 잘 만들어진 만화책.
작가는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분명히 알고있는 사람이었다.
이런 그림체가 불편하더라도 조금만 참으면
2,3권 부터는 자동으로 푹~ 빠져든다 ★★★★☆
외로운 삶에는 오리 가정부가 꼭 필요하다. ★★★★★
따뜻한 내용에 잔잔한 감동도 좋고 인간의 외로움이나
불소통에 대한 접근이 지극히 솔직해서 좋았다
단지 아쉬운 것은 마지막에 갑자기 벌린 얘기를 마무리 짓지도 않고 끝낸다는 것.
가장 수습이 어려울 얘기로 보여 어떻게 끝낼지 기대했는데 유감이다.. ★★★★☆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만화..구하고 싶다..간절히.. ★★★★★
두근두근 거리며 볼 수 있는 만화는 아니지만 참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만화. ★★★★☆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만화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제 나이 스물 다섯. 가정부 오리 이름이 '로즈마리'였다는 단서 하나만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정말 세상이 좋아졌더군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프레드워드의 오리'라는 제목이라고 떡 하고 나오지 뭡니까. 지금은 절판된 책이기에 수소문해서 중고품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
역시 아시는분 별로 없네요.
이만화가 다른작품은 없나요?
초강추~~~ ★★★★★
전 이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왠지 최고의 순정만화 ★★★★★
잔잔함 감동속에서 오는 현실적인 모습이 너무 좋아요^^ ★★★★
음.. 어메이징 스토리로만 가지고 있는 그..작품이네요.
정품으로 다시 구하고 싶네요~ ★★★★
엑샐님이 아시는 만화가 맞을겁니다. 근데 오싹한 느낌이 드는 만화는 아닌데 ^^; 성인을 위한 동화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군요.. 작품내내 많은 생각이 깃들어 있는 작품입니다. 한번 쯤 읽어봐야 할 만화로 추천해드립니다. ★★★★
헉... 이거 혹시..... 가정부 오리로 나오는 그 만화 맞져????
제목이 틀린데....... 흠.... 제가 본건 멀까요....
(위에서 이야기한 어메이징 스토리도 아니였습니다....-_-;;)
아무튼... 제가 본게 맞다면.... 볼만한 만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