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부터 읽기가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만화의 재미는 캐릭터와 상황연출 등
소소한 재미들의 배치로 적절히 양념을 쳐야 재미가 있건만
작가의 개똥철학 풀이 만화로는 아무래도 금새 지겨워진다
읽은 소감은, 막바지로 가는 빈란드 사가 역시 이런식으로
루즈하게 마무리될까 걱정이 앞선다 ★★★☆
살아있네.
+1) 휴머니즘이란 평범한 주제를 평범하지 않은 소재로 담백하게 풀어낸 표현 솜씨. ★★★★☆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고 그다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만화는 정말 재밌군요.
SF라는 장르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닌데 이 작품은 SF라기 보다는 드라마에 더 가까운것 같아서 보기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
분량은 약간 짧은감이 있지만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메세지는 어느 만화에도 뒤지지 않네요.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작품이었어요 ★★★★★
짧게 끝냈기 때문에 오히려 명작 반열에 오른듯
끝낼 타이밍을 못잡고 길게 늘어졌으면 굉장히 루즈해질것 같음.. ★★★★☆
유키무라마코토는 정말 인재라는걸 느끼게 해준 만화.
살짝 지루할수도 있는 이야기를 조심스레 풀어나간다. ★★★★☆
우주와 그 속의 인간을 잘 그려냈다.
역시 어딜가나 중요한건 인간 그 자체. ★★★★
애니로 나왔을때 몇화보다 말고 이제야 만화책을 봤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는데 역시 몇몇캐릭터가 도저히
나랑은 안맞아서 1점 마이너스.. ★★★★☆
시놉시스에 적혀있는 말이 상당히 공감가네요.
강렬하진 않지만 조용히 생각하게 하는 만화. ★★★★★
...이게 데뷔작이라고? ★★★★☆
애니보다 낫다고생각합니다 극적인 드라마는 없지만 잔잔한 감동이 큽니다 ★★★★★
애니로 먼저 접하고 만화로 찾아본 작품이네요. ★★★★
이 만화를 명작으로 만드는건 다른 어떤 요소도 아닌 작가가 남겨준 깨달음(깨달음이라고 할만큼 거창하진 않지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번 생각해서는 알 수 없었을 법한 깊은 이야기들을 작가는 감동적이고, 고요하게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
재밌음. 딱딱할것만 같은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한 휴먼드라마
단점은 각진 사람 얼굴 정도? ★★★★☆
말이 필요없는 숨겨진 명작 ★★★★★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많이 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스토리가 좋지만 4권으로 끝내기에는 좀 아쉬운 면이 많네요. 마지막 엔딩도 좀 부실한 것 같고요.. ★★★★☆
[애니] 타니구치 고로, 신작 「판타지스타 돌」 7월 방영 + 1
「코드기어스」에 이은 히트작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