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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럽고 풋풋한 만화에요 ★★★★★
밝고 건강한 느낌의 만화이다
조금 작위적인 느낌이 나긴 하지만 훈훈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꼭 굳이 다 커플로 엮을 필요는 없었을텐데...
작가의 무리수가 조금 보이기는 한다
그래도 소꿉친구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작품 한번 보시길
전반적으로 귀여운 만화이다 ★★★★★
밝고 유쾌한 좋은 녀석들이지만....
남녀 주인공이 다 해먹는 느낌은;; ★★★☆
훈훈했던 만화,
뭔가 정말 반짝반짝 거린 만화였던걸로 기억한다. ★★★★
진짜 반짝반짝 따뜻한 느낌드는 만화.
주인공 남3여3이라고 꼭 그렇게 진행했어야하나 하는 안타까움 ★★★☆
진짜 훈훈하긴한데 너무 훈훈해서 좀 거부반응이.. ★★★
흔하게 우리 주변에 있고 우리가 겪고 있는 이야기들.
소소한 그런 것들을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하나토유메 만화답지않게 만족스러운 결말ㅠ ★★★
저런 상점가가 현실에 있을리 없지 ㅠㅠ ★★★★★
정말 귀엽다 ㅋㅋㅋ
한 회에서 일어나는 일은 대부분 그 회에서 끝나는 느낌.
그런데도 캐릭터 감정의 변화라들까가 개연성 있어서 좋다. ★★★★☆
역시 미케같은 단발머리가 젤 좋은듯
근데 10권으로 완결이라는데 진짜일라나 ★★★★★
명성에 비해 그리 재밌게 읽지 못함. 아기자기하나 다음편이 궁금하지 않다. ★★★☆
정말 이 아이들 중에 하나가 내가 되고싶다는 욕망이 강렬해져요.
정말 따뜻한 만화였습니다. ★★★★★
소꿉친구, 그거슨 진리. ★★★★
저런 소꿉친구들이 있다면 참 든든할 것 같다.
젊다는 건 역시 좋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지만
정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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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반짝반짝 은하마을 상점가』완결 + 2
5일 발매된 최신호에서 완결
닭꼬치집 [토리쇼]의 장녀. 통칭 사토. 만화와 애니매이션에 빠진 오타쿠 소녀.
생선가게 [우오이치]의 차남 통칭 쿠로. 미케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
[시이바 쌀집]의 장녀. 통칭 이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채소가게 [야오코우]의 차녀. 통칭 미케. 붕어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국수전문점 [하나]의 장남. 통칭 큐. 자신의 외모로 호객행위를 하는 것이 특기.
[시로우마 주점]의 장남. 통칭 마모루. 알수없는 어리버리한 데가 있다.
미케의 언니. 채소가게 [야오코우]의 장녀. 큐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으나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거절한다. 하루카와 친하다.
쿠로의 형. 생선가게 [우오이치]의 장남. 쿠로에게는 '형'보다 '하루카'라고 불리는 게 더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