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만화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보면 혁명의 묘사는 (북해의 별에서보다 진일보한 듯) 훌륭한 편이지만, 유제니와 알뤼느의 러브라인은 아무래도 설득력이 떨어진다orz 그런 이유에서 상당히 애매한 작품. (순정3+시대7)/2 ★★☆
프랑스 혁명을 다룬 만화중 최고!!! ★★★★★
장편은 아니지만 속 내용은 독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
한국 순정 만화계의 자존심 ★★★★★
한번은 볼만한 작품
★★★★★
뭔ㄱㅏ가.....
무거운 주제?? 헉... ★★★★
다 좋은데;; 인터뷰는 왠만하면 없애져? 스포일러는 적당히;; ★★★★☆
이런........-_-;;;;
김혜린의 명성을 믿고 권당 8000원 하는 애장판을 망설임 없이 질렀건만..;;;
이 작가 작품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프랑스 혁명을 다룬 쪽은 꽤 괜찮았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에게 있었을 법한 고뇌'를 잘 잡아냈지요.
그런데 순정이라는 장르가 무색할 정도로 애정 관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더군요....연인과 가족을 죽인 사람에게 그렇게 쉽게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아무리 사랑에 이유가 없다지만....설득력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
격정의 시대!!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무슨 유치한 광고 문구같당~~ -_-) ★★★☆
와..놀랐어요
재밌던데요? 그림도 좋은것 같고 ★★★★
김혜린님 최고!! 애장판으로 나와서 넘 기쁩니다 ^^
요즘의 트랜디성 만화들이 결코 흉내낼 수 없는 감동을 주는 만화! ★★★★☆
아 진짜 재밌겠다..
작가도 끌리고..
이런 배경 너무 좋아함..=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