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연님은 좋아하지 않지만.. ^^
★★★★
누나가 소장한걸 우연히봤던 만화.
내용도 괜찮았고 라우드스는 내가 순정만화 케릭터 중에서도 최고의 카리스마케릭터다. ★★★★☆
신 로미오와 줄리엣..ㅋ
그림체도좋고 스토리 좋고^^
역시 원수연작가님이라 생각되네요
아...그래도전 리우스편..>.< ★★★★★
완전 로미오와 줄리엣
디카프리오나오는 영화장면두 똑같았음
근데도 재밌게봤음 ★★★★
엘리오가 불쌍했다. 주인공이면 뭐하나..독자들은 다 라우드스를 응원햇다. 내 주변에서 엘리오 편은 하나도 없더라. ★★★
로미오와 줄리엣...
세기가 바뀌어도 살아남다.. ★★★★
재밌었지만,
그다지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은 아닌[..;] ★★★★
풀하우스보다는못하지만 재밌었어요 이만화 스토리가 정말 좋았다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작가의 노력이 엿보인다구.,.. ★★★☆
중간에 연재가 끝겼다가 다시시작되어서..좀 당황스러웠던..^^;; 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연재끝기기전과 다시 연재시작할때 그림체가 많이 달랐던거 같아요. 라우드스를 참 좋아했었는데...왠지 고독한 주인공이 멋있어 보이는..^^; ★★★★
재밌게 봤었어요! 근데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그치만 좋았던걸로 기억... ★★★★
그렇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진짜
로미오와 줄리엣틱한..ㅋ
=ㅅ=);
보면서 너무 재밌었고 뒷부분 막 보고싶은 충동도 많이 들었어요..
^-^;
남자 여자 다 좋아할만한 순정만화라고 생각함...
끝부분이 기억나지 않는 관계로 별 반개 뺌;
★★★★☆
엘리오와 이베트는 로미오와 줄리엣.
라우드스 불쌍했다. 쩝; ★★★★
시모네리가의 후계자. 폭력을 싫어하는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어린시절 파티장에서 만난 작은이베트에게 반한다. 그 후 우연히 이베트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하여 그 둘의 사이는 자꾸만 어긋나간다.
모체리가의 외동딸. 사랑스런 외모와 성격에 남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라우드스와 엘리오에게... 엘리오를 만나는 순간부터 그녀의 비극은 시작되는데... 사랑하는 엘리오와 자꾸만 어긋나는 이베트...
모체리가의 양아들. 모체리가 감옥에 간후 그 뒤를 이어 젊은 보스가 된다. 얼음같이 차갑고 카리스마가 있다. 여동생 이베트를 한결같이 사랑하여 목숨을 바쳐 그녀를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