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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카네 켄시씨의 대표 작품인 시마 시리즈의 느낌을 받을 수 작품입니다. 단편들의 주인공은 대부분이 중년의 회사원으로, 얼굴은 시마 캐릭터와 비슷합니다. 윗 만화책에서도 옴니버스로 소개 했듯이, 한편 한편을 읽을때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한 번 기회가 된다면 읽어 보세요 ^^ ★★★★☆